이틀 예약한 걸 너무 후회했다. 처음 맞이하는 공간은 너무 앙증맞고 괜찮아 보였으나 계단을 올라가고(엘베없다는 뜻) 방문을 여는 순간... 곰팡이 냄새..
이 건물의 문제점은 창문없이 설계 되었다는 것이다. 그냥 저렴하게 짓다보니
닭장처럼 다닥다닥 짐도 못 풀 공간이며.. 더 최악이었던 건 2틀이나 잤는데도
수건을 하나만 제공한다는 것이다. 살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 이였다.
하루의 금액을 각각 지불해서 이틀을 자는제도 수건을 제공 안한다니.
말이되는건가..? 그리고 조식. 말이 조식이지. 그냥 빵. 계란. 바나나.
첫날은 일정이 있어서 먹지도 않았고, 둘째날은 그거보고.. 잠이나 더 잘껄 후회했다. 여튼 여긴 같은 돈주고 다른 곳 가길바랍니다. 지하철역이랑
조금 가까운거 말곤 들어가는 입구도 깨끗한 거리도 아니고.
방콕에서 5일 중 전부 하루씩 자다가(이동 편하려고) 여기만 2틀 예약 했는데
밤에 나가려고 했었다. 열받아서. ㅠㅠ 돈주고 화나났다. 또한 청소도 해주지 않았다.
Д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и рядом, магазин 7/11 в 100 метрах, кафешки тоже рядом. Станция метро в метрах 200 от отеля, очень удобно.
В номере чисто, но не хватает чайника и кружек.
Нет мыла. Но шампунь и гель для душа есть.
На пару ночей отель нормальный, как раз чтобы посмотреть в округе до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и.
Спасибо за гостеприимство.
시설이 굉장히 좋았어요. 큰 방, 큰 침대, 깔끔한 인테리어까지 완벽했어요. 머무는 기간동안 만족스러운 시설 덕분에 행복하게 머물수 있었어요. 정원에 꽃들도 정말 예뻤습니다.
또 정원 입구쪽에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게 준비해 둔 곳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숙소 근처에 빨래방도 있어요. 지하철도 이용할 수 있어요.
단, 수건을 교체하거나 방 청소를 원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안내를 받지 못했어요. 다른 곳은 문 손잡이에 표시를 하는데 그건이 없어서 불편했어요. 저는 일하고 있는 직원을 직접 찾아가 수건을 바꿔달라고 요청해야했어요.
이틀 예약한 걸 너무 후회했다. 처음 맞이하는 공간은 너무 앙증맞고 괜찮아 보였으나 계단을 올라가고(엘베없다는 뜻) 방문을 여는 순간... 곰팡이 냄새..
이 건물의 문제점은 창문없이 설계 되었다는 것이다. 그냥 저렴하게 짓다보니
닭장처럼 다닥다닥 짐도 못 풀 공간이며.. 더 최악이었던 건 2틀이나 잤는데도
수건을 하나만 제공한다는 것이다. 살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 이였다.
하루의 금액을 각각 지불해서 이틀을 자는제도 수건을 제공 안한다니.
말이되는건가..? 그리고 조식. 말이 조식이지. 그냥 빵. 계란. 바나나.
첫날은 일정이 있어서 먹지도 않았고, 둘째날은 그거보고.. 잠이나 더 잘껄 후회했다. 여튼 여긴 같은 돈주고 다른 곳 가길바랍니다. 지하철역이랑
조금 가까운거 말곤 들어가는 입구도 깨끗한 거리도 아니고.
방콕에서 5일 중 전부 하루씩 자다가(이동 편하려고) 여기만 2틀 예약 했는데
밤에 나가려고 했었다. 열받아서. ㅠㅠ 돈주고 화나났다. 또한 청소도 해주지 않았다.
Д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и рядом, магазин 7/11 в 100 метрах, кафешки тоже рядом. Станция метро в метрах 200 от отеля, очень удобно.
В номере чисто, но не хватает чайника и кружек.
Нет мыла. Но шампунь и гель для душа есть.
На пару ночей отель нормальный, как раз чтобы посмотреть в округе до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и.
Спасибо за гостеприимство.
시설이 굉장히 좋았어요. 큰 방, 큰 침대, 깔끔한 인테리어까지 완벽했어요. 머무는 기간동안 만족스러운 시설 덕분에 행복하게 머물수 있었어요. 정원에 꽃들도 정말 예뻤습니다.
또 정원 입구쪽에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게 준비해 둔 곳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숙소 근처에 빨래방도 있어요. 지하철도 이용할 수 있어요.
단, 수건을 교체하거나 방 청소를 원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안내를 받지 못했어요. 다른 곳은 문 손잡이에 표시를 하는데 그건이 없어서 불편했어요. 저는 일하고 있는 직원을 직접 찾아가 수건을 바꿔달라고 요청해야했어요.
訪客用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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